10월 8일 파주중앙도서관에서 진행 
2022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1부 작가 강연, 2부 국악공연 마련   

[고양신문] 파주 헤이리마을에 위치한 한길책박물관(관장 김언호·박관순)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어 ‘클릭, The Book, 안녕? 책! 사유하는 이미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8일(토) 오후 3시에 파주중앙도서관에서 북콘서트 '말과 글, 소리'를 개최한다.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및 파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북콘서트 '말과 글, 소리'는 ▲1부는 손힘찬 작가의 강연 ▲2부는 우리 문학을 노래한 국악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 강연을 진행할 손힘찬 작가.
1부 강연을 진행할 손힘찬 작가.

▲1부 강연은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의 저자인 손힘찬 작가가 청소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주제로 ‘글’이라는 문학 장르로 자신을 표현해본 손힘찬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자존감을 일으켜 세우고, 올바르게 자신의 가치를 세상 앞에 내 보이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 공연은 '우리 문학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전통 문학작품을 노래한 국악 ‘정가’ 공연으로 진행된다. 고전시가를 노래로 표현한 정가와 가야금, 대금의 연주를 감상하며 선조들의 지혜와 혜안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말과 글, 소리’ 2부 출연진. (왼쪽부터)정가연주자 이윤진, 가야금연주자 허인하, 대금연주자 육아름나라
‘말과 글, 소리’ 2부 출연진. (왼쪽부터)정가연주자 이윤진, 가야금연주자 허인하, 대금연주자 육아름나라

한길책박물관 관계자는 “인문학 강연과 국악공연을 통해 올바른 자아표현 방법을 경험하고, 나아가 미래지향적 사고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파주중앙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안내·확인‘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한길책박물관 홈페이지에도 안내되어 있다. 문의는 한길책박물관 학예실 육아름나라 교육사(031-943-9786, hangilbm@naver.com)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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