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6곳, 시의원 2곳 단수공천. 시장 경선후보 20일 예상

[고양신문] 고양시 민주당 시도의원 공천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단수공천 8개 선거구와 경선지역 2개 선거구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8일 기초단체장 4개 선거구, 광역의원 경선 23개 선거구, 기초의원 경선 18개 선거구 지역을 발표했다. 이중 고양시는 도의원 7곳, 시의원 3곳에 대한 1차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먼저 도의원의 경우 이경혜 후보, 명재성 후보(이상 고양을), 소영환 후보, 최승원 후보(이상 고양병), 고은정 후보, 이윤승 후보(이상 고양정)가 각각 단수공천으로 확정됐다. 현역의원 다수가 생존한 가운데 신규후보 중에는 이경혜 한준호 국회의원 특별보좌관과 명재성 덕양구청장의 이름이 눈에 띈다. 반면 왕성옥 도의원(비례)과 정봉식 시의원은 경선을 통해 후보를 가리게 된다. 

시의원의 경우 3곳에 대한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이중 3선의원에 도전하는 김운남 시의원과 조현숙 시의원이 나란히 단수공천을 받았다. 반면 재선에 도전하는 김미수 의원은 배영민 전 일산1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경선을 치르게 된다.

관심을 모으는 고양시장 후보 면접은 오늘(19일)까지 마무리 된다.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오는 20일에 기초단체장 면접 결과를 비롯해 비례의원 등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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