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생생기사 감정에 호소하라

고양신문에서 시민기자는 취재기자로서 고양시 곳곳의 뉴스를 다양한 시각에서 취재해왔다. 이에 따라 본지는 매 분기마다 시민기자교육을 해왔다.

지난달 29일 본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기자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가졌다. 현재 여러 방식으로 기사가 송고되고 있어 방식을 일원화하기위해 고양신문 웹사이트 ‘마이고양(www.mygoyang.com)’에서의 기사작성 방법을 설명했다. 온라인 교육은 최보윤 온라인 팀장이 맡았다.

다음은 김진이 편집장이 기사의 종류와 특성을 교육했다.
6하 원칙에 따라 사실을 전달하는 스트레이트 기사와 사건에서 숨겨진 뒷이야기 등을 밝혀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유도하는 피쳐기사 에 대해 설명하며 〃최근 독자들이 스트레이트 기사보다 피쳐기사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정웅 시민기자는 피쳐기사의 개념과 활용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교육에 이어서 1034호 편집회의가 바로 이어졌다. 발행 22주년호로서 특집이 많은 이번호의 취재를 분담했다.

이날 교육에는 본지 직원이 모두 모여 점심을 먹으며 대화를 하거나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영아 발행인의 본지에서 새로 발간하고 있는 무가정보지 마이고양에 대해 설명하고, 그에 따른 시민기자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을 마쳤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도 받고 있는 고양신문 시민기자에는 30여명의 기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주부, 전문인들로 구성된 시민기자들은 지역, 생활,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근 기자와 다름없이 열성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윤상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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